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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사무장으로 첫 비행 그리고 번개 맞았다!! 사무장 트레이닝 3주간 받는동안견습 비행을 하게 되는데하나는 국내선으로 트레이닝 기간중 하고하나는 국제선으로 트레이닝이 끝나고 각자 베이스로 돌아가서 하게됨 트레이닝 일주차에 세인트존스 퀵턴으로 한번하고2주차쯤에 국제선 견습비행으로 독일비행 받음근데 하필 내 생일날.. 그것도 30살 생일인데 ㅠㅠ 그렇게 30살 생일이 허무하게 일하는걸로 끝이 났지만처음으로 블루 넥타이 메고 사무장으로 첫비행정말 좋은 크류들과 함께 할수 있어서 아쉽지는 않았음간만에 슈바인학센!이번건 진짜 크더라 1/3먹고 남겨서싸와서 돌아올때 점심으로 뎁혀 먹음 ㅋㅋ저번에 먹고 남기고 까먹고 냉장고에 나두고온 하와이안 슈니츨슬쩍 노나 먹고 ㅋㅋㅋ 캘거리로 돌아오는 비행 출발전 브리핑때 캘거리 도착할때쯤에 썬더스톰 있을거라고 했음뭐 그런 .. 더보기
[에어캐나다]사무장 트레이닝 무사히 마치고 복귀! 한국 다녀오고 한달 바쁘게 일하고5월1일 드디어 사무장 트레이닝 받으러 3주간 토론토로!! 캘거리베이스에서 같이 가는 동료들과 비지니스클래스 다같이 타구 밥먹으면서 축하주 한잔 하면서 도착!일주일동안 대체 무슨 말을하는건지..리더쉽을 위주로 배우는데 복잡하지 머리아프지 마지막에 배운것들로 시험을 본다니 벌써부터 스트레스지..주말에 토론토에 사는 친구들이랑 스트레스 풀러나이아가라 카지노 가서 저녁먹고 놀다오고~피드백과 브리핑연습은 클래스 앞에 모두들 앞에 서서승객분들이나 크류들과 문제 있을시 어떻게 대처하는지 바로바로 핸들링하는 프렉티컬도 쉽지 않고갈수록 태산이였음 ㅠㅠ 호텔방에 있는거라곤 냉장고 하나지 호텔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지막 엄마보고 싶고 엄마밥 먹고 싶고 트레이닝은 빡세지 너무 지쳐가고 있었다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