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과디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휴가야 빨리 오니라~ 다이빙 다녀온지 한달이 조금 넘은 지금다이빙 앓이.. 일하면서도 종일 다이빙 생각장비 생각 ㅋㅋㅋㅋ가족들이랑 간만에 외식갔는데 일식집 해산물을 보니 다이빙이 더 간절해지고 ㅋㅋㅋㅋ 아빠가 마추피추보는게 버킷리스트라고 하길래이미 내년 휴가는 다 나왔고일정에 맞춰서 짜보는데 진짜 이동 동선이 엄청난거임돈도 돈이지만 몸약한 울 엄마가 다니기에는 진짜 벅참 얘기해보니 또 아빠는 엄마없이 가면 무슨 의미냐며....결국 일단 6월 휴가때 다같이 칸쿤가기로 얘기는 됬음5월에 사무장 트레이닝 끝나고 나면 바로 6월부터 시작인데6월1일부터 휴가 으히힝 그찮아도 이제 사무장되면 국제선 못할텐데그때 되면 맨날 하게될 국내선 턴만 연짱 하다가독일 드레프트 ㅋㅋ 간만에 받은 짝수 흡연방 뷰는 언제나 좋구나 크류가 자기가 추천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