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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 성당

프랑스 파리 여행기 Part.3 파트 3은 설명보다는 그냥 사진위주!베르사유궁전가서 반나절넘게 보냈음그 당시 얼마나 사치스럽고 호화로운 삶은 살았는지 너무 잘 볼수 있었음 그러니깐 처형당했지 뭐든지 적당해야햄 ㅋㅋ 지하철타고 30분정도 가면 나오는 베르사유 역! 베르사유의 명물 거울의 방! 쭈니~ 그때 당시 거울은 엄청난 고가의 물건이었다고함근데 이 큰방의 양면이 모두 거울이었다고 하니얼마나 사치였을까 정말 큰 베르사유 정원여름이면 정말 정말 이쁠듯 우리가 산 박물관 패스로 베르사유궁전입장가능여름시즌에는 패스로 궁전은 입장가능하지만정원 입장이 불가능하다고 적혀있더라구요우리가 갔을때는 11월이라 패스가지고 정원 입장도 가능 너무나도 넓은 정원과 영지를 돌라면 걸어서는 안되겠고해서쁘띠트레인으로 그랑트리아농까지 가서 내려서 걸어서 구경시작 .. 더보기
[몬트리올] 캐나다 속 작은 유럽 몬트리올 이번달 초 영국에서 돌아오자마자 오픈되있는 페어링이 뭐가 있나~하고 보던중 몬트리올 롱레이오버가 오픈되있고 비드할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걸보고잽싸게 비드합니다 ㅋㅋ몬트리올을 전부터 몇번 레이오버 받아 가긴했는데 겨울이라 추워서 나갈 엄두도 못냈고레이오버 시간도 짧았던 터라 캘거리-LA-몬트리올.. 두레그를 안쉬고 가는 그리고 아침 7시 도착하는 힘든 밤샘 비행이지만이번에는 꼭 구경을 하리라는 다짐을 하고 담날아침 확인하니 저한테 왔네여~대신 동시에 비드했던 영국비행은 저보다 시니어가 받아간..ㅠㅠ무튼 긴~비행끝에 아침에 도착해서 호텔가자마자짧게나마 잠을 자고 몬트리올에있는 동생만나 나갑니다~그토록 저엉마알~ 오고싶었던 노틀담 성당!! Canasia는 카톨릭 신자랍니다가끔 한국 승객분들이 제 손가락에 묵주.. 더보기
[에어캐나다] 언제나 들으면 기분좋아지는 칭찬! 어느덧 에어캐나다 승무원으로 일을 시작하지 4개월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항상 승무원이 되겠단 꿈을 가지고 살아가며승무원이 되면 담배를 끊겠다는 다짐을 1월말에 시작하여금연한지 1달이 조금 넘어 가는시점에부모님이 하도 쉬는날에 집에만 있지말고 운동좀 하라고 잔소리를 하십니다..동물을 좋아라 하는저..동물을 좋아하시지만 기르시는건 절대 안좋아하시는 부모님..여지껏 햄스터.토끼.뱀.고슴도치등..그냥 막무가네로 사들고 집에 데리고 왔었습니다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그냥 내 맘데로 데리고 오면 설마 쫒겨낼까? 하는 생각에저질러 놓고 보자는 심보였었는데요..그렇게 고슴도치까지는 무난히 지금도 키울수 있게되었는데요..쿤이랍니다 애기였을때 이뻤는데 지금은 돼지같이 커버린... 운동하라는 잔소리때문에 비싼돈 들여 헬스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