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타 체인레이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버지와 두아들의 낚시 나들이 오프날입니다날씨도 너무 좋고 뭔가 하고싶은데 막상나가자니 귀찮고쉬는날은 집에 있는게 좋아서마냥 게임만하거나 밀린 드라마나 쇼프로들을 주로 보는데 마침 아빠랑 동생이 오프라 낚시광인 두분께서 낚시를 가자고 해서단 1초의 고민도 없이 가겠다고 했습니다종일 꽉막힌 비행기에서 일만하다보니뭔가 탁트인곳에서 바람이 쐬고싶었던 욕구가 마구마구마구!목적지는 캘거리에서 한시간 조금 떨어진 Chain Lakes아주 오래전 가족들이랑 한번 왔던 기억이 있긴한데 가물가물..아침일찍 일어나 간단히 밥먹고 출발구름도 몇점없이 정말 푸르고 맑은 하늘과 푸른 초원초원위에 자유로이 다니는 소 때들알버타 소고기가 괜히 유명한게 아니죠 ㅎㅎ 광활한 초원을 지나 보이는 록키산맥 길고 큰 체인레이크 도착하고 혼자 산책중에 본 언덕위에 소 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