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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에어캐나다] 이런저런 밀린 이야기들 2월초였나요 원래 오후 7시쯤 출발해야할 영국행 비행기에 문제가 생겨게이트로 돌아오고 밴쿠버에서 다른 대체 비행기를 들여오기까지 8시간이 딜레이가되서크류들이 모두 바뀌고 새벽 2시에 출발하기된 영국행 스케쥴러가 원래 캘거리-런던 모두 운행하는걸로 저에게 줬다가모두 밴쿠버 크류들에서 넘기고캘거리 베이스인 저를 영국까지 승객으로 데드헤딩으로 간후다음날 토론토로 운행후 캘거리로 바로 다시 데드헤딩으로 오는개똥같았던 스케쥴이였죠 A330에서 B767로 다운그레이드된 기종으로 말할것도 없이 만석일테고 비지니스석은 꿈도 못꿀꺼같아서스케쥴러한테 빌었죠.. 제발 일하게 해달라고..하지말 결국 데드헤딩으로.. 공항에 도착하니 생각보다 지친 승객분들이 회사에서 다음날 비행편으로로 부킹해주고 호텔제공을 받으신 분들이 꽤나 .. 더보기
[에어캐나다] 핼리팍스&오타와 롱레이오버 오랜만에 포스팅이네요1년만에 롱레이오버로 핼리팍스 받아가서 싼맛에 완전 신선한 랍스터도 먹고!그렇게 간절히 원하던 좋은날씨에 롱레이오버 in 오타와!!드디어 나가서 돌아다니며 캐나다 수도를 구경할수 있었다는~~ 재미있게 보셨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꾹! 눌러주세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