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틀담

프랑스 파리 여행기 Part.5 나는 프랑스에서의 마지막 날쭈니는 나 캐나다 돌아가고 하루더 보내고 스페인으로 테러난후 다음날이라 나갈까 말까 하다계획했던 것들 안가기는 아쉽고몸사리고 다니자 하고 결국 나옴 ㅋㅋ 파리에 파리바게트가 있다는걸 어디서 또 찾았는지 ㅋㅋ마침 숙소 근처라 아침을 거기서 먹기로 하고 갔는데진짜 있더라!! ㅋㅋㅋ근데 분명 영업중이라고 인터넷에는 나왔는데가보니 문을 닫았더라는... 그래서 파리 바게트 바로 맞은편에 있는 카페에서 브런치 먹기로에피타이져 갠춚고 메인도 갠춚고..사실 난 오리고기 시켰는데 대구스프가 나왔는데주인새끼도 들어갈때부터 기분나쁘게 대했고돌아다닐 시간도 부족하고 그냥 대충 먹고 나옴 드디어 노틀담성당으로 보러 가는구나~~시체섬까지 걸어가서 드디어!!설레는 마음으로 보는 노틀담 성당 미친 테러때문.. 더보기
프랑스 파리 여행기 Part.3 파트 3은 설명보다는 그냥 사진위주!베르사유궁전가서 반나절넘게 보냈음그 당시 얼마나 사치스럽고 호화로운 삶은 살았는지 너무 잘 볼수 있었음 그러니깐 처형당했지 뭐든지 적당해야햄 ㅋㅋ 지하철타고 30분정도 가면 나오는 베르사유 역! 베르사유의 명물 거울의 방! 쭈니~ 그때 당시 거울은 엄청난 고가의 물건이었다고함근데 이 큰방의 양면이 모두 거울이었다고 하니얼마나 사치였을까 정말 큰 베르사유 정원여름이면 정말 정말 이쁠듯 우리가 산 박물관 패스로 베르사유궁전입장가능여름시즌에는 패스로 궁전은 입장가능하지만정원 입장이 불가능하다고 적혀있더라구요우리가 갔을때는 11월이라 패스가지고 정원 입장도 가능 너무나도 넓은 정원과 영지를 돌라면 걸어서는 안되겠고해서쁘띠트레인으로 그랑트리아농까지 가서 내려서 걸어서 구경시작 .. 더보기
[몬트리올] 캐나다 속 작은 유럽 몬트리올 이번달 초 영국에서 돌아오자마자 오픈되있는 페어링이 뭐가 있나~하고 보던중 몬트리올 롱레이오버가 오픈되있고 비드할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걸보고잽싸게 비드합니다 ㅋㅋ몬트리올을 전부터 몇번 레이오버 받아 가긴했는데 겨울이라 추워서 나갈 엄두도 못냈고레이오버 시간도 짧았던 터라 캘거리-LA-몬트리올.. 두레그를 안쉬고 가는 그리고 아침 7시 도착하는 힘든 밤샘 비행이지만이번에는 꼭 구경을 하리라는 다짐을 하고 담날아침 확인하니 저한테 왔네여~대신 동시에 비드했던 영국비행은 저보다 시니어가 받아간..ㅠㅠ무튼 긴~비행끝에 아침에 도착해서 호텔가자마자짧게나마 잠을 자고 몬트리올에있는 동생만나 나갑니다~그토록 저엉마알~ 오고싶었던 노틀담 성당!! Canasia는 카톨릭 신자랍니다가끔 한국 승객분들이 제 손가락에 묵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