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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프로

보홀 다이빙 2016.01.22-02.05 2주일 보홀에서 다이빙!이번에는 어드밴스자격증까지 따고펀으로 매일매일~~도착하자마자 쌤들이 미리 주문해놓은나의 헬시온 BCD를 찾아와서바로 세팅해주시는중너무 말라서 내 몸에 맞추게끔 하는데쌤 세분 다 붙으셔서 ㅋㅋㅋ도착하고 다음날 첫다이빙은 발라카삭으로세정누나랑 동갑친구 상호찡 그리고 제이미쌤~ 캐나다에서 온 담날이라 피곤하기도 했고파도도 심했고..마지막 다이빙끝나고 수면으로 올라오자마자 걍 막 토했음..작년에 오픈 따자마자 산 순토 이온스틸써보지도 못하고 돌아와서엄한 꿈만 꾸고 욕조에 담갔다 뺏다~드디어 첫 개시!!난장판을 처봤구나~ㅋㅋ다음날 아펙스 텅스텐 호흡기까지 찾아와서풀 세팅!! 간지를 선호하시던 제이미쌤을 따라 여자친구사람은 제이미 쌤이랑 똑같은 스쿠버프로 호흡기를 샀는데토비쌤이 스쿠버프로는 .. 더보기
필리핀 보홀섬에서 첫 스쿠버다이빙!! 제 취미는 잠이였긔장난이아니고 ㅋㅋ이력서에도 취미란에 잠이라고 적었고 인터뷰때도 취미가 잠이라고 말할정도로잠을 좋아했음 어디서든 잘자고할거없으면 자는게 일상이였음이상한건 승무원이 된후 레이오버때 잠을 못잔다는거ㅠㅠ 솔직히 그다지 운동신경도 없고운동을 안좋아하는지라 여가생활이라는 취미는 생각해본적도 없었음캐나다에 살다보니 겨울이 긴 나라라어떨결에 스노우보드를 시작하긴 했지만 그렇게 재미들리지 못한체 장비랑 보드복만 사놓고 아직 태그도 안땐체거의 2년째 방치중이라는...;; 원래 이번휴가때 한국에서 승무원전현직 지인분들과휴가 기간맞춰 다같이 단합하자고 동남아나 일본가자고 계획을 해오다가아무래도 단체로 가다보니 스탠바이티켓도 문제고해서저가항공으로 제주도 가기로 했는데그것마저 여러사람들이 휴가기간을 맞추지 못해.. 더보기